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함대 컬렉션/유언 (문단 편집) === [[함대 컬렉션/해외함/독일|독일 출신 해외함]] === * [[비스마르크(함대 컬렉션)|비스마르크]]: 또, 브레스트 해역으로 돌아가는 거구나… 충분히 싸웠어… 만족, 이야…. * [[Z1(함대 컬렉션)|Z1(레베레히트 마스)]]: 나도 또 가라앉는건가. 그래도, 이번엔… 함대전이었으니까. Z1과 Z3 둘다 자국군에 의해서 침몰했다. Z1은 서로를 영국군으로 착각한 독일공군 [[루프트바페]]와의 교전으로, Z3는 침몰한 Z1의 승무원을 구조하다 독일해군이 살포해둔 기뢰에 침몰했다. * [[Z3(함대 컬렉션)|Z3(막스 슐츠)]]: 낯선 바다에서 가라앉는거네…. 다시 느긋하게 자볼…까…. * [[프린츠 오이겐(함대 컬렉션)|프린츠 오이겐]]: 나…이번엔 먼저 가라앉는구나…사카와, 나가토…또 보자… 프린츠 오이겐은 전후까지 살아남아 [[오퍼레이션 크로스로드|미군의 핵실험]]으로 좌초되었다. 아직도 스쿠버 다이빙을 하면 프린츠 오이겐의 잔해를 감상할 수 있다. 특이한 점은 이후 프린츠 오이겐의 스크류 하나가 인양되어 독일로 돌아갔다는 것이다. 전후 참전자들의 요구에 따른 것이라고 한다. * [[그라프 체펠린(함대 컬렉션)|그라프 체펠린]]: 내가… 함대전에서 가라앉는…다고…? 하…하하… 좋다… 뭘까, 이 기분은… 하…하하… 실제 독일군 항공모함 그라프 체펠린은 완성되지 못했다. * [[U-511(함대 컬렉션)|U-511]]: 더 이상…..부상할 수 없습니다…고향에…마이즈루…다시 한번더…돌아가고 싶은…데… 실존함 U-511은 전후 미군이 자침시켰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